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괴수 레드킹 (문단 편집) ===== 2대 레드킹 ===== [[파일:Red_King_2.png|width=400]] ||신장 : 45m 체중 : 20,000t 출신지 : 일본 [[알프스]] 무기 : 괴력, 송곳니, [[프로레슬링]] 기술|| 등장 에피소드는 25화. 1대와는 다르게 은백색의 몸 색을 가진 개체. 혜성 티폰의 접근으로 인해 지구상의 [[수소폭탄]]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전파되었는데, 레드킹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[[오호츠크해]]에 설치된 수소폭탄을 6개나 삼킨 후, [[냉동괴수 기가스]], [[혜성괴수 드라코]]와 함께 [[일본 알프스]]의 산 속에서 삼파전을 벌였다. 수소폭탄을 삼키고 있었기 때문에 손을 쓸 수 없었던 과특대를 포함하여 드라코, 기가스의 콤비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으며 일방적으로 밀렸던 초대와는 달리 [[울트라맨]]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는 등, 상당한 활약을 보였다. 최후에는 울트라맨의 염력과 울트라 슬래시을 겸용한 울트라 에어 캐치에 몸이 3등분으로 절단되었고 [* 울트라맨 게임에서 울트라맨의 필살기로 나오기도 하는 유명한 연속기다.] 수소폭탄이 있던 머리 부분은 울트라맨이 우주로 운반하여 폭파했다. 강력한 근육을 사용하여 상대를 잡아 던지거나 펀치를 쓰는 등, 주로 프로레슬링 기술을 구사한다. 덤으로 몸풀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--뿌드득 뿌드득-- 슈트는 1대 레드킹의 슈트를 [[청색발포괴수 아보라스]]로 개조한 다음 다시 뜯어서 레드킹으로 되돌린 것이다. 머리를 고치는 과정에서 눈동자가 생겼고, 아보라스 몸에 칠한 파란색 페인트가 다 빠지지 않아서 사진처럼 청백색이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